델에서 4K(3840x2160) 모니터보다 70% 이상 많은 픽셀을 갖춘 5K(5120x2880) 해상도의 27인치 모니터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애플에서 5K 해상도의 아이맥(iMac)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LCD 마켓 리서치 회사인 WitsView를 인용한 digitimes에 따르면 애플은 2014년 4분기 말을 목표로 5K 해상도의 27인치 아이맥을 준비 중이며, 디스플레이를 어디서 수급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현재 애플이 판매중인 27인치 아이맥의 경우 WQHD(2560 x 1440) 디스플레이 기반으로 249만원과 225만원의 두 종류 제품이 판매 중으로, WitsView가 밝힌 4K 모니터의 2014년 8월 평균 가격은 630달러인데 반해 델의 5K 모니터 예상가격은 그보다 약 4배 이상 높은 2500달러인 만큼, 5K 아이맥의 5K 디스플레이 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라 가정할 경우에도 디스플레이로 인한 가격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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