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Port 1.2a 표준에 공식 채택된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에 기반한 프리싱크(FreeSync)를 준비 중인 AMD와 달리 NVIDIA는 자체 기술에 기반한 지싱크(G-Sync)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NVIDIA 역시 어댑티브 싱크 도입을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sweclockers에 따르면 이번 소식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엔비디아의 비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언급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도입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어댑티브 싱크 기술 자체는 2014년 5월 DisplayPort 1.2a 표준에 도입된 기술이기는 하지만, 원래는 이보다 빠른 2009년 발표된 eDP 표준에 도입된 기술이므로 이론상 어댑티브 싱크 기술 도입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이미 AMD에서 어댑티브 싱크에 기반한 경쟁 기술인 프리싱크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고, NVIDIA는 꾸준히 프리싱크의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기 때문에 이번 발언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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