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일본 지사는 지난 주 ATI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출시해온 제품을 돌아보고 새로운 제품에 대해 소개한 가운데 엔비디아 (NVIDIA)가 최근 출시한 하이엔드 제품에 대응한 제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4gamers는 AMD 일본 지사 관계자는 ATI 3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엔비디아가 출시한 하이엔드 지포스 GTX 980에 대응하는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AMD는 ATI의 All-in Wonder VE 제품을 비롯하여 얼마 전 출시한 라데온 R9 285 제품을 소개했으며 카탈리스트 (Catalyst) 드라이버와 게이밍 이볼브드 (Gaming Evolved), 지포스 익스프리언스 (GeForce Experience)에 대응하는 Raptr (Raptor)를 제공해 게이밍 환경을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경쟁사가 출시한 지포스 GTX 970/ 98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단한 제품인 것은 부인하지 않으나 우리도 이에 대응하는 더 대단한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신제품 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포스 GTX 970/ 980 대응 제품이 어떤 성능이나 지원, 제품 네이밍, 출시 일정 등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어 올해 출시할지 아니면 일부 소식처럼 라데온 R9 300 시리즈로 2015년 상반기 등장하게 될 것 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아 보인다.
한편 AMD의 새로운 하이엔드로는 라데온 R9 390X가 2015년 상반기 등장이 예상되며 하이브리드 수냉 쿨링 솔루션, 20nm 공정 적용 가능성, 그리고 HBM (High Bandwidth Memory) 탑재 등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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