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5년 데스크탑과 모바일 시장에 2세대 14nm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합될 내장 GPU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에 탑재할 내장 GPU는 5가지로 분류되며 실행 유닛 증가 및 향상으로 성능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레이크는 브로드웰 (Broadwell)에 이어 2번째로 14nm 공정을 도입하며 이전과 같이 CPU와 GPU 통합, DDR4 메모리 지원, 그리고 이에 따라 데스크탑은 LGA1151의 새로운 소켓 적용, 인텔 100 시리즈 칩셋과 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크탑은 쿼드코어 CPU를 기반으로 하며 내장 GPU는 GT1과 GT1.5, GT2, 그리고 GT3e와 GT4e의 5가지 종류가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최상위 내장 GPU는 GT4e로 72 EU (실행 유닛)를 탑재해 브로드웰의 최대 48 EU보다 실행 유닛이 크게 증가, eDRAM은 64MB, BGA H 시리즈에는 2배인 128MB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으로 GT3e는 48 EU와 64MB eDRAM이 제공되며 모바일 U 시리즈 저전력 프로세서에 사용된다. GT2는 24 EU로 LGA1151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U/ Y/ H 시리즈에 탑재된다. GT1.5는 18 EU로 코어 i3 시리즈, GT1은 12 EU로 펜티엄과 셀러론 프로세서에 적용된다.
내장 GPU는 DirectX 11.2와 OpenGL 5.0, OpenCL 1.2/ 2.1 API 지원, HEVC/ H265 스탠다드, MPEG2, AVC/ H.264, VP8 지원으로 내장 비디오 인코더와 디코더 개선, DP, 임베디드 DP, DVI와 HDMI 인터페이스 탑재 등도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스카이레이크는 2015년 2분기 코어 i7과 코어 i5 시리즈, 코어 i3와 펜티엄 및 셀러론 라인업은 2015년 하반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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