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Toshiba)가 인수한 OCZ가 자사의 보급형 ARC 100 시리즈 SSD의 가격을 인하해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OCZ는 보급형 ARC 100 시리즈 120/ 240/ 480GB SSD를 24-33% 가량 낮춰 SSD 시장 공략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OCZ가 판매하는 SSD 라인업은 벡터 150 (Vector 150)과 벡터 460/ 450 시리즈, 그리고 보급형 라인업을 위해 출시한 ARC 100 시리즈 SSD가 있다.
또한 OCZ는 AMD 라데온 R7 시리즈 SSD를 OEM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OCZ는 도시바 인수 후 플래시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디링스 베어풋 3 컨트롤러를 다양한 라인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가격인하가 예상되는 ARC 100 시리즈 SSD는 베어풋 3 M10 컨트롤러, 도시바 A19nm Toggle 2.0 MLC NAND, 120/ 240/ 480GB 용량이 있으며 순차 읽기 490MB/s와 순차 쓰기 450MB/s, 4K 랜덤 읽기 75,000 IOPS와 80,000 IOPS의 스펙을 제공한다.
ARC 100 시리즈 120GB는 74.99달러 ($74.99), 119.99달러 ($119.99), 239.99달러 ($239.99)의 리테일 가격을 형성 중인데 가격 조정으로 각각 60달러 ($60)와 95달러 ($95), 190달러 ($190)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120GB는 33%로 인하폭이 가장 높고 240GB는 30%, 480GB는 24%로 전체 약 30% 가량의 가격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OCZ ARC 100 시리즈는 국내에서 120GB가 88,400원, 240GB는 146,370원, 480GB는 287,170원에 판매 중인데 국내에서도 인하 가격이 적용될 경우 지금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급형 SSD의 가격 경쟁도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