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하스웰 (Haswell)에 새로 추가한 TSX (Transactional Synchronization) 명령어 버그는 다음 세대 CPU에서 해결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하스웰에서 발견된 TSX 명령어 버그 문제는 차기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 K나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TSX 이슈에 대해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통해 TSX 명령를 현재의 스테핑에서 영향받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차세대 프로세서는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고려하면 현재 출시되거나 이미 생산된 제품에는 TSX 버그가 존재하므로 2015년 출시가 예상되는 브로드웰 K (Broadwell K)와 스카이레이크-S (Skylake-S)와 같은 데스크탑 및 서버, 모바일 프로세서 등에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TSX는 병렬 컴퓨팅 환경에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멀티코어의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여 멀티스레드 프로그램 개발을 향상할 것으로 알려진 명령어다. 그러나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나오거나 메모리의 데이터 손실, 프로그램 강제 종료 등의 버그가 발견되면서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로 비활성화를 진행하는 임시 방편의 해결책을 제시했고 리비전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서버나 데이터센터 등의 환경에 주로 사용해 일반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설계가 끝나 생산에 들어간 하스웰이나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하스웰-E (Haswell-E), 하스웰-EP (Haswell-EP)에서도 이 버그가 발생하며 데스크탑은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만 기본 사용, 나머지는 기본 비활성화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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