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이 출시한 아이맥 (iMac) 5K에는 라데온 R9 295X가 탑재되고 있으며 이 GPU는 Tonga XT 기반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OpenGL 성능 일부가 공개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모바일 GPU인 지포스 GTX 780M과의 보다 자세한 성능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barefeats는 애플 아이맥 2013/ 2014년 시스템을 구성해 Geekbench 3와 Left4Dead2, X-Plane 10 등을 테스트해 비교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4c nMP 3.7 D300s - late 2013, 맥프로 (3.7GHz 쿼드코어 제온, 듀얼 FirePro D300 GPU), 4c iMac 4.0 R925X - late 2014 iMac Retina 5K (4.0GHz 쿼드코어, 라데온 R9 M295X), 4c iMac 3.5 G780M - late 2013 iMac (3.5GHz 쿼드코어 i7, 지포스 GTX 780M GPU)가 이용됐다.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새로운 프로세서가 조합되는 아이맥 레티나 5K의 라데온 R9 M295X는 기존 세대 아이맥 제품 대비 향상된 싱글 및 멀티코어 처리 성능, 그리고 그래픽카드 성능 테스트에서도 기존 세대보다 향상된 프레임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되며 지포스 GTX 780M보다 상향된 성능임을 알 수 있다.
이번 결과도 이전에 공개된 Cinebench R15의 OpenGL 테스트에서처럼 기존 세대의 모바일 GPU를 넘어서는 성능이 확인된다. 다만 새로 출시된 지포스 GTX 980M과 같은 새로운 세대 GPU와의 성능 비교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이들과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이맥 레티나 5K와 라데온 R9 M295X와 지포스 GTX 780M 테스트 결과는 여기를 확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