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5년 기존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라인업을 대체할 차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크-S (Skylake-S)를 개발 중이며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 기간인 6월 정도 제품의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레이크-S는 14nm 공정을 처음 도입하는 브로드웰 (Broadwell)을 이어 2세대 14nm 공정을 도입하는 프로세서로 알려졌고 새로운 칩셋과 함께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카이레이크-S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데스크탑으로 등장할 스카이레이크-S는 새로운 소켓을 적용해 새로운 칩셋과 메인보드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S는 LGA1150을 사용한 하스웰 (Haswell)과 하스웰 리프레시를 이어 LGA1151의 새로운 소켓을 적용한다. 메모리도 DDR3 지원에서 더 나아가 DDR4 1.2V와 DDR3L 1.35V를 지원해 메인보드 제조사는 이중 어느 하나의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칩셋도 새로 출시되는데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칩셋은 Z97을 이어 Z170이 등장한다. PCIe 3.0 x16 또는 2 x8, 1 x8 + 2 x4 조합이 가능해 SLi와 CrossFire X를 지원하며 듀얼 채널 메모리, 내장 그래픽은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인텔 Rapid Storage Technology 14, SRT, 14개의 USB 포트 (10개는 USB 3.0), USB 3.1은 2015년부터 출하가 예상되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100 시리즈 칩셋에서 지원하지 않아 외장 컨트롤러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장장치로는 6개의 SATA3 (6Gbps) 포트, 최대 20 레인 (Lanes)의 PCI-Express, 3개의 SATA-Express 포트 x 2, PCIe (x4 M.2 또는 x2 SATA-Express)를 위한 3개의 RST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