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약 6개월 동안 상승세가 이어지던 메인스트림 DRAM 메모리 고정거래가격이 11월 상반기 3%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4GB DDR3 모듈의 평균거래가격은 11월 상반기 31.75달러 ($31.75)로 3.1%가 하락했으며 가장 정점의 고정거래가격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대형 컴퓨터 제조업체에 대량 납품할 때 적용하는 고정된 가격)은 33.50달러 ($33.50)에서 32달러 ($32)로 4.5%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일부 PC OEM사들은 낮은 가격을 위한 협상을 시도하고 있으며 주요 DRAM 공급자들은 출하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 Hynix) 양사는 25nm 공정 수율의 안정화를 달성한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주문이 이루어질 것을 고려 생상량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DRAM 고정거래가격은 2014년 동안은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았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30달러 ($30) 이하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더 늘어나는 공급량과 시즌의 수요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러한 시장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국내 리테일 시장에서는 하반기 수요와 환율에 따라 PC 메모리를 비롯한 CPU 등의 가격도 인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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