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대만의 PC 제조사를 인용해 올해 3분기 시장에 등장할 윈도우 10 (Windows 10)과 2세대 14nm 공정 차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Skylake)의 새로운 윈텔 (Wintel) 조합이 PC 교체와 2015년 노트북 출하량을 크게 이끌어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텔은 데스크탑 버전과 노트북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대량 출하 시기를 8월 또는 9월로 예상하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2세대 14nm 공정을 도입하고 DDR3와 DDR4 메모리 모두 지원, CPU와 내장 GPU 성능 향상, 전력 효율 개선 등이 알려졌다.
2015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약 2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많은 PC 역할은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이 대체해 소비자들의 PC 시스템 교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체 PC 출하량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록 PC 시장은 상반기에도 수요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업용 시장에서는 하반기 업그레이드에 따른 PC 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기업은 윈도우 8 (Windows 8)을 아직 출시되지 않은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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