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의 가격이 현실화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자료 저장을 위한 가격대 용량비면에서는 하드디스크(HDD)가 월등한 것이 현실이며, SSD 사용자라도 HDD 디스크를 병행 사용하는 경우가 절대적이다.

단지, 계속 HDD의 용량이 커짐에 따라 문제가 생겼을 때 자료 손실도 크기에 안정성을 중요하게 살펴보게 되는데, 엔터프라이즈용 클라우드 백업 스토리지 서비스사인 백블레이즈(Backblaze)에서 실제 사용중인 4만여개의 HDD에 기반한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연간 고장율이 낮은 HDD는 HGST(구 히타치)의 4TB 모델로 1.4%를 기록했으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의 3TB 모델로 4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용량별로는 4TB 모델이 가장 연간 고장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WD 4TB 모델의 결과가 없는 이유에 대해 백블레이즈측은 가격과 수량 문제로 지난해 서비스에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백블레이즈의 HDD 신뢰성 조사 내용 세부 사항은 백블레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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