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코드네임 스카이레이크 CPU는 당초 오버클럭을 위한 'K'버전 출시가 불투명했으나, 2015년 3분기 출시와 함께 K 버전을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인텔은 14nm 공정의 데스크탑용 브로드웰 프로세서는 오버클럭 가능한 K 버전으로만 출시하고,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오버클럭이 제한된 버전으로만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소식을 전한 kitguru측에 따르면, 인텔이 기존 입장을 바꿔 스카이레이크의 오버클럭 버전의 출시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스카이레이크 K 버전의 TDP는 오버클럭이 제한된 S 버전의 TDP인 65W와 35W에 비해 높은 95W로 전했다.
단지, 이럴 경우 비슷한 시기 출시되는 브로드웰 플랫폼과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이 공존하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이를 두고 메인보드 제조사나 PC 제조사측에서 어느쪽에 역량을 집중할 지 눈치 싸움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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