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전문 유통사인 ㈜빅스일렉트론(http://www.bigstron.com)에서 초소형 PC 또는 HTPC에 적합한 Mini-ITX 알루미늄 케이스 Q1 제품을 출시한다. Q1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적인 알루미늄 재질에 헤어라인 디자인을 채택하고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가지가 출시된다.

Q1은 Mini-ITX 폼팩터를 지원하고, 일반 ATX 파워서플라이와 그래픽카드는 물론 하드디스크도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인 쿨링과 함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RTX(Reversed Technology Extended)라는 방식의 메인보드 장착 방법을 채택하여 내부의 숨어있는 공간까지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단과 하단의 공간에 2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3.5인치 하드디스크 대신 2.5인치 SSD를 2개나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사용자 환경에 따라 최대 하드디스크 1개와 SSD 2개를 설치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그래픽카드는 두 개의 슬롯을 필요로 하고 최대 길이 170mm라면 어떠한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장착하는 파워서플라이의 크기에 따라 생겨난 여유 공간을 통해 190mm 크기의 그래픽카드까지도 장착할 수는 있으나 빅스일렉트론에서는 170mm 길이를 권장한다고 한다.
후면에는 120mm 팬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준다. 기본 제공 팬 대신 120mm 일체형 수냉 쿨러와 라디에이터 설치를 원한다면 그 역시 가능하다.
그 외에도 USB 3.0 포트 지원, PCI 슬롯에 장착된 제품을 쉽게 분해할 수 없도록 보호하는 PCI 슬롯 고정 안전 캡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우측 사이드 패널에는 효율적인 공기흐름을 위해 에어홀이 타공 되어 있는 등 곳곳에 기본적인 사용자 편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빅스일렉트론 마케팅 담당자는 “초소형 컴퓨터나 HTPC 조립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으로 알루미늄 재질을 채택하고도 비교적 착한 가격대로 판매할 예정이다.”면서 “성능과 가격을 모두 잡아 Mini-ITX 폼팩터 사용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Q1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제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Q1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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