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올해 DRAM 생산량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잉 공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Tech Trader Daily에 따르면 현재 DRAM 공급은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자체 수요에는 충분한 DRAM을 생산했지만, 웨이퍼 크기 전환에 따른 초기 수율 문제를 감안했을 때 생산량을 늘린다 해도 전체적인 공급량 자체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예측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본 메모리 확대 추세에 따라 업체들의 DRAM 수요와 윈도우 10 전환 및 인텔의 차기 플랫폼 출시 등과 맞물려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메모리 생산량 증가가 있어도 가격이 인하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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