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세대 14nm 공정 기반으로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빠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메인보드 AIB 파트너사들은 새로운 프로세서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미 이를 지원하는 100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100 시리즈 메인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얼마 전 공개된 ASRock을 통해 확인된 부분이기도 하다. ASRock은 LGA1151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과 DDR3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이미 공개한 바 있는데 다른 AIB 메인보드 파트너사 역시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샘플 제작은 진행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100 시리즈 칩셋은 소비자용으로는 Z170과 H170, H110이 알려져 있으며 비즈니스용으로는 Q170과 Q150, B150의 3종이 출시 에정이다. 이들은 14nm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LGA1151 소켓을 탑재한다.
최근 브로드웰 (Broadwell) 데스크탑 버전으로 C를 모델명에 추가한 코어 i7 5775C와 코어 i5 5675C 2종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스카이레이크는 공식 발표가 8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등장한 바 있으며 K 버전이 아닌 스카이레이크-S (Skylake-S) 버전이 먼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00 시리즈 메인보드는 9월 출시설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인텔은 이전에도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하기 전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먼저 공개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100 시리즈 메인보드가 프로세서보다 빠르게 등장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인텔 100 시리즈 칩셋은 코드명 Sunrise Point, PCIe 3.0 x4 기반 DMI 3.0, PCIe 3.0 20 레인, USB 3.0 포트는 6개에서 10개로, SATA3는 6포트 유지, 3개의 10Gbps M.2(NGFF)와 SATA-Express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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