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2세대 14nm 공정의 차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Skylake)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CPU의 등장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스카이레이크 지원하는 100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출시 준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반해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세서는 시기상으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차세대 CPU를 지원하는 1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설계와 출시 준비를 마치고 인텔의 발표 시기만 기다리고 있으나 프로세서의 등장은 시장의 상황 등에 의해 빠른 등장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은 매년 IDF를 9월 중순 즈음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이를 앞당겨 8월 중순 즈음 개최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 차세대 CPU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8-10월을 데스크탑용 스카레이크-S (Skylake-S)의 발표 적기로 보고 있는데 IDF 2015는 공식적인 발표에 적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스카이레이크가 지금부터 약 6개월 여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100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출격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전처럼 프로세서보다 빠르게 메인보드를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시기로는 6월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가 적합해 보인다.
인텔은 스카이레이크에 DDR4 지원을 추가해 새로운 LGA1151 소켓 적용, 그리고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 TDP 35/ 65/ 95W 버전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에 앞서 데스크탑 브로드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드웰은 최근 모델명에 C가 포함된 코어 i7 5775C와 코어 i5 5675C의 2종이 공개되었고 이들은 배수락 해제, 64MB eDRAM을 탑재한 인텔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스 6200 (Iris Pro Graphics 6200)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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