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시작 2시간만에 준비된 100대가 모두 소진된 40형 UHD 4K 모니터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크로스오버 44K UHD LED’로, 40형 크기의 대화면에 3840x2160의 4K UHD 고해상도, 그리고 60Hz의 부드러운 화면에 다양하게 위치한 입력단자 등 다양한 기능을 뽐내는 모니터다.
No.1 모니터 브랜드 ‘크로스오버’(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44K UHD LED 앵콜 특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앵콜 특가전은 기존과 동일하게 44K UHD LED의 경우 기존 550,000원에서 499,000원으로 약 10% 할인이, 44K UHD LED 무결점 모델의 경우 기존 599,000원에서 549,000원으로 약 9%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행사시작은 4월 10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이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수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50대를 준비하며, 그 이상 주문이 들어오면 추가로 50대를 더 진행한다. 단독특가이기 때문에 다나와를 통해 지마켓에 들어갔을 때 이벤트 가격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크로스오버 44K UHD LED 모니터는 3840x2160 UHD 4K 해상도에서 60Hz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TV 패널이 아닌 정품 PC 모니터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 및 품질이 우수하다.
강화된 PIP / PBP 기능을 넣어 4개의 입력단자에 들어오는 영상신호를 모니터 한 화면에 자유자재로 부리며, DP 단자와 HDMI 단자를 쌍으로 달고 듀얼링크DVI를 지원하기 때문에 총 5개의 영상입력단자를 품었다. 5ms 응답속도에 350칸델라 밝기, 10비트 컬러, 고급 전용 리모컨, 10W x 10W 내장 스피커 등 다양한 기능을 뽐낸다.
스탠드가 모니터 양쪽 귀퉁이에 있어 작은 책상에 놀 수 없는 타사제품과는 달리 중앙형 스탠드를 사용해 책상크기에 영향을 덜 받는점도 특징.
㈜크로스오버존 김동국 마케팅팀장은 “44K UHD LED에 대해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이 앵콜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링크:
http://brand.danawa.com/brand.php?id=CrossLcd&menu_seq=53131&listSeq=2886983&page=1&method=boar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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