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8년까지 180-450 페타플롭스 (PFLOPS) 성능을 제공하는 슈퍼컴퓨터 오로라 (Aurora)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인텔이 기존 슈퍼컴퓨터의 처리 성능을 뛰어넘는 높은 처리 성능의 슈퍼컴퓨터 오로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이 개발 중인 슈퍼컴퓨터 오로라는 슈퍼컴퓨터 처리 성능 1위로 알려진 중국 텐허 2호기의 54.9 페타플롭스의 3배 이상, Mira의 10 페타플롭스 대비 18배 대비 높은 처리 성능인 180-450 페타플롭스 처리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에는 인텔이 개발 중에 있는 차세대 제온 파이 (Xeon Phi) 코드명 Kinghts Hill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너지 소비량은 13MW로 알려졌다.
Kinghts Hill은 HPC용 가속기로 10nm 공정 기반의 인텔 2세대 Omni-path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2016년 등장 예정인 1세대 Omni-path 아키텍처 실버몬트 (Silvermont) 코어 기반 Kinghts Landing의 후속이며 1.2-1.5GHz 클럭과 4-5 TFLOPS의 더블 프리시전 (DP)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이번 오로라 슈퍼컴퓨터 개발에 인텔과 크레이에 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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