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이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K 버전 관련 정보가 일부 공개되었다.

PCFrm을 통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인텔 스카이레이크 K 버전은 코어 i7 6700K와 코어 i5 6600K 두 모델이 존재하며, 기존 네이밍과 다르게 10단위 모델명이 제외된 것을 보면 루머일 가능성이 높지만, 기본 클럭과 터보 부스트 클럭은 각각 4.0GHz/ 4.2GHz 및 3.5GHz/ 3.9GHz, TDP는 95W, 메모리 지원은 DDR3 1600MHz와 DDR4 2133MHz, L3 캐시는 각각 8MB와 6MB인 것으로 전했다.
동작 속도는 코드네임 데빌스 캐년으로 알려진 코어 I 4790K 및 코어 i5 4690K와 동일하나 아키텍처 개선으로 보다 고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하스웰/ 하스웰 리프레시에 채택된 LGA 1150 방식과 다른 LGA 1151 소켓 방식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카이레이크 시리즈는 DX12와 OpenGL 4.3/ 4.4, OpenCL 2.0, HEVC와 VP8/ VP9 코덱 가속, 4096x2304 해상도 지원과 3개의 독립 디스플레이, eDP를 지원하는 내장 GPU, 터보부스트 2.0과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 및 응답성과 보안을 향상하는 다양한 기술 지원도 포함되며, 스카이레이크와 짝을 이루는 100시리즈 칩셋의 경우 Z170과 H170, H110의 3종이 등장할 예정으로 DMI 3.0 (8GT/s), 래피드 스토리지 (RST) 14, RST for PCIe Storage x4 M.2와 x2 SATA-Express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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