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개최되는 컴퓨텍스서 인텔의 데스크탑용 브로드웰 CPU 2종이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이번에는 후속 모델인 스카이레이크가 그 두 달 후인 8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외신들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인텔 스카이레이크는 8월 중 스카이레이크-S 모델인 코어 i7 6700K와 코어 i5 6600K 2종이 우선 출시되며, 이후 9월 중 스카이레이크-H 모델인 코어 i7 6820HK와 코어 i7 6700HQ, 코어 i5 6300HQ 및 코어 i3 6100H, 이후 제온 E3 라인업과 스카이레이크-Y/ U 시리즈는 10월 중 출시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 스카이레이크 시리즈는 그동안 인텔 플래그십 라인업인 X99 플랫폼에서 지원하던 DDR4를 비롯해 현 메인스트림 DDR3 메모리를 모두 지원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메모리 세대 교체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레이크에서는 현재 하스웰 시리즈와 아이비브릿지 시리즈에 도입된 LGA1150과 다른 LGA1151 소켓을 사용하며, 이와 대응하기 위한 100 시리즈 칩셋( Z170,H170,H110,B150,Q150, Q170)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스카이레이크는 브로드웰 플랫폼 대비 소비전력은 60%, 3D 성능은 50% 개선되고, 대응을 위해 출시되는 100 시리즈 칩셋의 경우 9시리즈 칩셋서 공식 지원이 시작된 M.2외에 SATA Express에 대한 공식 지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PCIe 포트를 대폭 늘려 기능 확장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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