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능은 높아지고 저전력화에 소형화가 더해지면서 USB 크기로 작아진 미니PC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얼핏보면 기계식 키보드로 착각할 수 있는 PC가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기계식 키보드 디자인에 PC 기능을 넣은 컴퓨터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기계식 키보드 디자인의 PC는 OneBoard로 알려졌으며 체리 MX (Cherry MX)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에 CPU와 메모리, 하드디스크 (HDD) 등 PC를 구동할 수 있는 부품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 PC OneBoard는 2가지 버전이 있으며 하나는 윈도우 (Windows) OS, 다른 하나는 안드로이드 (Android) OS를 이용한다. 윈도우를 구동하는 제품은 인텔 아톰 (Atom)이 탑재되며 2GB RAM, 64GB 저장공간,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는 제품은 ARM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출력 포트는 DVI와 HDMI, USB 3.0, SD 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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