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고다비리(Godavari) APU가 출시를 앞두고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wccftech에 따르면, AMD는 고다바리 APU A10-7870K에 대해 카베리 APU A10-7850K 대비 PCMark 8 성능은 약 5%, 3DMark 성능은 약 15%, OpenCL 성능은 약 7.7% 가량 향상되었으며, 코어 i3 4370 대비 각각의 테스트에서 약 5%와 129%, 95% 성능이 더 높은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고다바리 얼마전 얼리 엑세스 방식으로 출시된 더트 렐리에서 평균 40FPS 성능(1080p, 중간 설정)을 발휘하며, 라데온 R7 250 그래픽 카드와 듀얼 그래픽 기술을 적용할 경우 평균 45FPS(1080p, 높음 설정)까지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소개되었다.

AMD는 OEM 시장에서 고다바리 APU를 A-8000 시리즈로 브랜딩해 출시하는 반면 데스크탑 라인업은 현재 카베리와 같은 A-7000 브랜드를 유지하며, 고다비라 APU는 카베리 APU와 동일한 아키텍처 기반으로 전력 효율을 개선한고 코어 클럭과 그래픽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출시될 코다바리 APU A10-7870K는 쿼드 코어 기반 CPU로 기본 클럭 3.9GHz, 부스트 클럭 4.1GHz롷 동작하며, Sea Islands 기반 그래픽 코어는 867MHz로 동작하는 512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4MB L2 캐시를 갖추고 TDP 95W로 동작한다.
제품 가격은 약 13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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