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6월 초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를 통해 14nm 공정 기반 데스크탑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를 발표했으며 제품군과 가격 정보도 공개되었는데 일본 시장에 브로드웰 기반 데스크탑 프로세서 2종의 가격이 등록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일본 시장에 브로드웰 데스크탑 코어 i7 5775C와 코어 i5 5675C가 출시를 앞두고 각 상점에 가격이 등록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브로드웰 데스크탑 프로세서 2종은 일본 시장에 6월 18일 출하가 예상되며 등록된 가격은 달러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은 가격이 등록된 것으로 소개됐다.
등록된 가격은 상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인 가격을 정리하며 세금 포함해 코어 i7 5775C는 52,000엔에서 53,000엔 사이, 코어 i5 5675C는 38,000엔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현재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기반의 코어 i7 4790K가 약 40,000엔을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공식적인 판매 전의 가격이므로 공식 출시 이후 약간 달라질 수도 있지만 기본 가격이 조금 더 높게 책정된 만큼 시장에서는 기존 제품대비 조금 더 높은 가격대 형성이 예상된다.
인텔 코어 i7 5775C는 366달러 ($366), 코어 i7 5657C는 276달러 ($276)로 코어 i7 4790K의 350달러 ($350), 코어 i5 4690K의 243달러 ($243) 대비 높은 가격대다.
한편 코어 i7 5775C와 코어 i5 5675C는 eDRAM 128MB와 48EU를 제공하는 향상된 내장 GPU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스 6200 (Iris Pro Graphics 6200, GT3e)을 탑재하고 있으며 DDR3/DDR3L-1600MHz, TDP 65W 스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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