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하반기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의 출시를 앞둔 가운데 기존 하스웰 (Haswell) 및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서버 및 아톰 (Atom) 프로세서의 단종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cpu-world는 인텔이 그동안 시장을 이끌어온 하스웰과 하이엔드 아이비브릿지-E와 서버용 아이비브릿지-EX (Ivy Bridge-EX), 저전력 아톰을 포함한 9종 CPU를 단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6월 초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를 통해 14nm 브로드웰 (Broadwell) 데스크탑을 공개했고 하반기에는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기존 세대의 단종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단종에 포함된 CPU는 데스크탑의 하스웰 코어 i5 4670K와 코어 i7 4770K, 아이비브릿지-E는 코어 i7 4820K와 코어 i7 4930K, 코어 i7 4960X, 아이비브릿지-EX 기반 제온 (Xeon) E3-1286 v2와 E3-2186L v3, Merrifield 기반 저전력 아톰 Z3460과 Z3480의 9종이다.
하스웰과 아이비브릿지 시리즈의 마지막 주문은 2015년 12월 24일, 아톰은 12월 25일 단종된다. 하스웰과 아이비브릿지-E는 2016년 6월 3일까지 선적, 제온은 2016년 12월 2일까지 선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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