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SSD 750과 HGST Ultrastar SN100, OCZ Z-Drive로 알려진 새로운 SSD는 공통적으로 2개의 폼팩터를 제공하며 하나는 PCI-Express와 2.5인치 크기로 SFF-8639를 지원하는 것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이중 SFF-8639 인터페이스는 SATA-Express (이하 SATA-E)와 M.2를 아우르며 SATA 인터페이스를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ATA-IO가 SATA3 6Gbps의 후속으로 SATA-E를 공개한 바 있는데 해당 인터페이스는 인텔 9 시리즈와 앞으로 등장할 Z170 메인보드 등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하지만 SATA-E는 2개의 PCIe 레인으로 제한되고 포트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어 인텔 9 시리즈를 통해 소개된 NGFF(M.2)에 밀려난 형국이다.

이에 SATA-E는 다시 SFF-8639로 알려진 인터페이스로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SFF-8639는 4채널 PCIe를 지원하는 SATA-E다. 2세대에서는 2GB/s, 3세대는 4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SFF-8639는 네이밍이 어려운데 SSD 폼팩터 워킹 그룹은 이를 쉽게 부르기 위해 U.2라는 이름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는 NGFF로 불리던 인터페이스가 M.2로 불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에 따라 M.2는 U.2의 일부분에 속하며 스몰폼팩터와 콤보 디자인, 노트북, 메인보드에 지원 가능하며 NVMe도 지원한다. 또 데스크탑과 워크스테이션, 기업용 시장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규격이다.
현재 SFF-8639 (U.2)는 ASUS과 기가바이트 (GIGABYTE), MSI, ASRock, 슈퍼마이크로 등의 메인보드 제조사는 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U.2의 새로운 데이터 케이블, U.2 - M.2 컨버터 등 다양한 제품군도 앞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