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가 2015 회계 연도 4분기 하드디스크 츨하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kitguru에 따르면, 씨게이트는 2015 회계연도 4분기의 하드디스크 총 출하량을 지난 2008년에서 2009년의 경제위기 때와 유사한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5250만대 대비 약 15% 낮아진 수치이다.
이번 출하량 감소 예측은 PC 시장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최근 PC 시장은 2분기 연속 시장 전년 동기 대비 규모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4분기에서도 규모의 차이는 있을 뿐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달 말 출시되는 윈도우 10이 기존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나 PC 교체 수요를 이끌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MS가 윈도우 10 출시 후 1년간 윈도우 7과 윈도우 8.1 고객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을 약속한 것이 문제를 악화 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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