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스카이레이크의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풀 라인업의 공식 발표와 함께, 8월 출시되었던 Z170의 하위 칩셋들도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칩셋들은 스카이레이크 출시 전부터 알려졌던 H170과 B150, Q170 및 Q150 4종의 칩셋이 공개되었는데, 출시 전 루머로 확인된 엔트리급 칩셋 H110은 이번에 출시되지 않았다.
Q170과 Q150은 전 세대 칩셋들과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용 칩셋으로, 실제 일반 소비자들이 관련 제품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B150 역시 비즈니스용 칩셋이지만 전 세대에서도 엔트리급 H 칩셋과 함께 B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가 출시되어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다수의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아직 H110 칩셋이 출시 전인만큼 현재 스카이레이크를 위한 엔트리급 메인보드의 위치에는 B150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이 포진하고 있는 형국이며, 기존 B85 칩셋과 비교해 SATA 6Gbps 포트 지원이 4포트에서 6포트로 확대되었다.
H170은 Z170과 B150 사이의 메인스트림 위치를 점하게 되며, 전 세대 모델인 H97과 비교해 USB 3.0 포트가 2개 늘어난 8개 지원, PCIe Lane도 버전 2.0 8개에서 버전 3.0 16개로 두 배 늘어나며, PCIe 대역폭 면에서는 네 배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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