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카이레이크의 출시로 DDR4 메모리가 일반 PC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삼성전자에서는 포스트 DDR4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IDF에서의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년 경 포스트 DDR4 메모리의 프로토 타입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업계에서의 채택은 서버 시장에서 2020년 이후, 데스크탑과 노트북 업계에서는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포스트 DDR4 메모리는 10nm 보다 세밀화된 공정을 기반으로, 속도는 최대 6.4GHz 이상, 용량은 8Gb ~ 32Gb으로, 어떤 인터페이스가 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HBM과 같은 2.5D 또는 3D 기술 기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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