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에서 하드디스크의 용량과 성능 개선을 위해 준비중인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이 아직 내구성 문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씨게이트의 HAMR 기술은 다음해 인치당 2Tb 용량에 이어 4Tbpsi와 5Tbpsi 용량을 구현하고, 2025년에는 100TB 하드디스크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아직 완성된 기술이라고는 보기 어려운데, kitguru에 따르면 씨게이트는 HAMR 기술에 내구성 이슈가 있으며,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상용화를 논하기는 이른 상황(HAMR is still not ready for prime time)이라고 전했다.

HAMR 기술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데이터 저장시 레이저를 이용한 가열 방식이 사용되며, 여러 행사를 통해 데모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씨게이트에서 밝힌 바로는 2016년 하반기 또는 2017년 경 일부 파트너사들에 샘플 제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소매 제품은 최소 2017년 경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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