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0이 도입된 엔비디아 지포스 900 시리즈와 달리 AMD 라데온 300 시리즈는 아직 HDMI 1.4a 지원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들 라데온 그래픽 카드 사용자 중 HDMI 기반 4K@60Hz 출력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회인 Club3D에서 DisplayPort to HDMI 2.0 엑티브 어댑터를 출시한 것.
라데온 300 시리즈는 DisplayPort 1.2를 지원하므로 해당 어댑터를 이용하면 HDMI 연결을 통해서도 4K@60Hz 영상 송출이 가능하며, HDCP 2.2와 24bit 컬러, 4:4:4 컬러 샘플링 구현도 가능하다.
제품군은 일반 DisplayPort에 사용할 수 있는 CAC-1070와 미니 DisplayPort에 사용하는 CAC-1170 두 종류로, 지역 세금을 제외한 권장소비자가격 MSRP는 35달러이며, 관련 정보는 Club3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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