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그래픽 사업을 전담하는 라데온 테크롤로지 그룹(Radeon Technologies Group, RTG)에서 내년 출시될 차기 그래픽 카드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차기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특징은 현 라데온 R9 300 시리즈를 포함한 HDR 지원으로, 여기에 고성능 톤매핑 알고리즘(High Performance Tonemapping Algorithm)을 도입해 통해 실제 사람이 보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화면을 표현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HDMI 1.4와 DisplayPort 1.2 지원에 머물고 있는데, 차기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서는 그동안 DisplayPort로만 가능했던 프리싱크 기능을 1분기부터 HDMI로도 구현할 예정이며, HDMI 버전은 2.0a으로 향상된다.

또한, 32.4Gbps 대역폭으로 5K@60Hz 출력 및 4K@120Hz 출력이 가능한 DisplayPort 1.3을 지원할 예정으로, 대형화되어 가능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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