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일본 시장 한정으로 라데온 R7 360E 모델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4gamer에 따르면 AMD 라데온 R7 360E는 기존 라데온 R7 360 모델의 저전력 버전으로, 스펙상 GPU 클럭은 10MHz 높인 1060MHz, 메모리 클럭은 500MHz 낮춘 6000MHz으로 동작하며, TDP는 100W에서 75W로 낮춘 저전력 버전이다.
GPU의 스펙상 스트림 프로세서와 TMU, ROP 등은 동일한 상태에서 TPD를 낮춘 것은 라데온 R9 나노가 라데온 R9 퓨리X와 동일 GPU를 사용하면서도 TPD를 100W 낮춘 것과 같이 전력 설계와 부스트을 제한한 방식이 적용되었다.

라데온 R7 360E는 TDP가 75W로 낮아짐에 따라 라데온 R7 360과 달리 보조전원 커넥터가 필요없어졌으며, 4gamer 테스트 결과 성능은 라데온 R7 360대비 약 70% 수준으로, 라데온 R7 360E의 일본외 지역 출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당초 중국 시장 전용으로 알려진 라데온 R9 370X이 국내 출시된 점을 감안하면 라데온 R7 360E 역시 국내 시장 출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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