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이크 CPU의 PCB가 쿨러 장력 또는 무게로 인해 파손되는 이슈가 알려지면서 메인보드 제조사인 MSI에서는 자체적으로 CPU 가드를 개발했는데, 이번에는 쿨러 제조사인 아쿠아컴퓨터에서 스카이레이크 CPU용 스페이서를 출시했다.

원래 용도는 오버클럭을 위해 CPU 히트스프레더 제거 후 쿨러 장착 시 발생하는 코어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이지만, 추가적으로 쿨러에 의한 CPU PCB 파손 역할도 겸한다.
MSI에서 개발한 CPU 가드는 히트스프레더가 달린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아쿠아컴퓨터의 스페이서는 히트스프레더 제거 상태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기본 상태에서의 PCB 파손 방지 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품의 가격은 6.99유로로, 관련 내용은 아쿠아컴퓨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