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아차의 이상한(?) 콜라보레이션 모델이 공개됐다.


기아차 '엑스카(X-Car)'는 내년 5월 중 개봉되는 영화 '엑스맨(X-Men) : 아포칼립스'와 콜라보레이션 기획된 콘셉트카다. 신형 스포티지를 기반으로 전용 커스텀 바디킷과 데칼, 옐로 컬러의 포지셔닝 헤드 램프, 전용 레이싱 휠과 타이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올해 초 기아차가 호주 테니스 오픈을 맞아 공개한 2016년형 쏘렌토 콘셉트카의 경우와 같다. 당시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인공 울버린을 반영한 모델이었다.
기아차 엑스카는 호주 현지 일정으로 1월 4일, 전 세계서 가장 유명한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을 참여시킨 특별 이벤트 영상으로 간락햐 소개하고, 다음 달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16 호주 테니스 오픈 기간 중 전시 차량으로 현장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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