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C Advance에서 해당 코덱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인하했다.

이번 라이센스 비용 변경의 핵심은 HEVC 코덱의 상업적 이용시 부과되는 비용의 인하와 함께, 무료 온라인 컨텐츠 제공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도록 변경되었다.
변경된 정책에 따르면, 하드웨어 기반의 모바일 디바이스용은 메인프로파일에 대해 최대 0.4달러, 추가 프로파일 하나 당 0.1달러, 세 개의 모든 프로파일을 동시 구매시 0.25달러이며, 셋탑 박스나 게임 콘솔, 블루레이 플레이어, 데스크탑 PC등은 모바일 디바이스 가격의 두 배, 4K UHD TV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대비 세 배의 비용이 부과된다.
한편, 컨텐츠 배포 업체의 경우 일반 시청자에게 컨텐츠를 무상 제공할 경우 무료, 위성 TV나 케이블 TV 같이 구독권이 필요할 경우 연간 최대 250만 달러, 유상 컨텐츠나 블루레이등의 매체는 타이틀당 2.5유로(연간 최대 250만 달러)가 적용된다.
한편, HEVC의 라이센스 비용이 인하됨에 따라 앞으로 4K 컨텐츠 확보와 배급에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전망되며, 구글의 주도로 개발된 4K 영상 압축을 위해 디자인된 VP9 코덱의 경우 오픈 소스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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