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기아차가 유로6 배출가스 규제 기준에 대응한 '더 뉴 모하비'를 공개했다.


▲ 기아차 2016년형 유로6 '더 뉴 모하비'
더 뉴 모하비는 유로6 V6 S2 3.0 VGT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LED 주간 전조등(DRL),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크롬 가니쉬, 면발광 LED 리어 램프 등 기존보다 고급스런 외관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원상 엔진 성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기존 유로5 모델은 260 마력 및 56 kg.m 토크 발생, 8단 자동 변속기 적용).
신형 K5등 자사 신차에 적용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UVO 2.0, 후측방 경보 시스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 신규 옵션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기아차 2015년형 유로5 모하비
기존에 시판된 유로5 모하비와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신형 모델이 아닌 8년만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에 준하는 일종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현대차가 지난 해 5월과 8월 각각 출시한 싼타페 더 프라임, 더 뉴 맥스크루즈 수준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기아차 홈페이지서는 모하비 관련 안내 공지를 표시한 상태다. 15년 7월 4일 이후 계약 고객은 유로6 배출가스 규제 법규에 대응한 모델로 2016년도 생산 및 출고된 차량이 인도된다는 내용이다. 제원상 성능은 아직 알려진 내용이 없다.
기아차는 오는 2월 중순에 유로6로 대응된 더 뉴 모하비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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