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차가 고성능 모델로 개발 중인 N시리즈에 관해 몇 가지 정보가 알려졌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는 현대차 양웅철 부회장의 발표를 다음과 같이 인용해 보도했다.

▲ 현대차 N시리즈 관련 보도 내용 / 출처 : 카앤 드라이버
양 부회장은 "현대차 신형 i30에 추가될 N 모델은 전륜 구동을 기반한 300 마력 미만의 출력을 가지며,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춘 작은 제네시스로 불리는 또다른 N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을 보도한 카앤 드라이버(Car & Driver)에선 제네시스 G70 쿠페를 기반한 두 가지 고성능 모델이 추가된다는 내용을 다뤘다.
N시리즈 제품 개발 총괄 알버트 비어만(Albeert Biermann)은 G70은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동물이라 설명하면서, 스포티한 외형의 전형적인 모델로 설명했다. 이어서 알버트는 "핸들링이 매우 만족스럽고, 엄청난 출력을 갖췄다"면서 현재 개발 중인 N 모델에 관한 일부 특징을 언급했다.
준비 중인 또다른 N 모델은 제네시스 EQ900(해외 모델명 : 제네시스 G90) 3.3 터보 모델에 탑재된 람다2 3.3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370 마력 / 52 kg.m 토크)을 투입될 것이란 소식도 알려졌다. 아직 공식화된 내용은 아니나, 5.0 V8 타우 GDi 엔진이 낼 수 있는 425 마력 이상의 엔진 출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가 준비 중인 고성능 모델 N시리즈는 어떤 방향으로 설계돼 나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