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스포트가 유튜브 채널에 고속도로 순찰차로 만든 'R.S. 01 인터셉터'를 공개했다.
R.S. 01 인터셉터는 탄소 섬유로 제작된 차체에 닛산 GT-R의 500 마력형 3.8 V6 트윈터보 엔진을 적용한 고성능 콘셉트 스포츠카로 볼 수 있다.




이 영상에선 230 km/h의 속도로 과속하던 바이크 운전자를 르노 WRC 팀 소속 드라이버 장 라그노티(Jean Ragnotti)가 이 차를 타고서 과속 운전자 현장 검거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속도로서 R.S. 01 인터셉터가 추월한 차량을 나열해 보면 르노 에스파스, 카자르, 클리오, 트윙고를 비롯해 죄다 르노 차량들만 간접적으로 보여진다는 게 흠이지만, 어쨌든 이런 스포츠카를 유럽 현지 고속도로 순찰대에 보급한다면 반응이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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