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차량 제작사 리버심플(Riversimple)이 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리버심플이 공개한 수소연료전지차 티저 이미지 및 유튜브 영상
리버심플은 '운전의 재미를 지향한 수소연료전지차(FCEV)'로 간략히 소개했다. 유럽 연합(EU)의 투자로 연구 개발된 이 차는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483 km, 정지 상태서 89 km/h까지 9초 수준의 가속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요타가 양산형 모델로 출시한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Mirai)가 최대 650 km(일본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 제로백 가속 성능이 9초임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아직 프로토타입으로 개발 중인 모델이라 당장 구매 가능한 상황도 아니다.
리버심플은 오는 17일, 유튜브 티저 영상으로 선 공개한 수소연료전지차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 출시를 대비해 앞으로 12개월 간 20 대의 프토토타입 차량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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