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신형 K5 왜건(해외명 : 옵티마 왜건)을 프리뷰 사진으로 사전 공개했다.





▲ 기아차 신형 K5 왜건 외장 및 내장 구성.
신형 K5 왜건의 정면은 K5 모던 익스트림(MX), 상단엔 패션 루프랙을 달고 후면에 리어 스포일러와 테일 게이트, 전용 리어 램프 등을 구성해 차별화를 시도한 모델로 판단할 수 있다. 내장 구성은 국내외서 시판된 신형 K5 MX와 동일하며, 러기지 룸(트렁크) 확장 및 뒷 좌석 승차 공간이 넓어질 수 있음을 기대해 볼 수는 있다.


▲ 기아차가 2015 제네바 모터쇼서 선보였던 왜건형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외관상으론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지난 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선보였던 스포츠스페이스(Sportspace)와 상대 비교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으로 볼 수도 있다. 신형 K5에서 약간 변화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된 것처럼 보인다.
신형 K5 왜건의 파워트레인은 현재 시판 중인 신형 K5와 같은 방향으로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누우 2.0 4기통 CVVL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 유로6 U2 1.7 디젤 엔진과 건식 7단 자동 변속기, 감마 1.6 터보 GDi(T-GDi) 가솔린 및 뉴-세타i 2.0 T-GDi 가솔린, 누우 2.0 GDi 엣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순차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기아차의 신형 K5 왜건은 오는 3월 초 열리는 2016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서 세계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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