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차세대 GPU인 코드네임 파스칼이 오는 4월 개최될 GTC에서 워킹 데모가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항공 물류 기록에 나타난 미확인 그래픽카드의 파트 넘버와 GTC 2016의 기조 연설 스케줄 넘버 일부분이 동일한 것을 근거로 한 것으로, 차세대 GPU 기술과 그래픽 기법이 소개되는 GTC 2016 특성상 파스칼의 워킹 데모 공개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1월 개최딘 CES 2016에서 파스칼 GPU 기반의 드라이브PX2를 발표했지만 실제는 맥스웰 GPU로 워킹 데모를 만들었다는 논란이 있었으며, 당초 예상으로는 오는 컴퓨텍스가 개최되는 6월 경 공식 제품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왔다.
한편, 2월 초 발생한 대만 지진으로 TSMC의 생산 Fab 14가 예상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Fab 14는 16nm 공정 생산 시설로 알려졌는데, NVIDIA의 파스칼 GPU는 TSMC의 16nm 공정을 기반으로 생산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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