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가 소폭 축소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dramexchange의 조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체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약 83억 달러 규모로, 이같은 결과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칩 공급 가격 및 eMMC와 SSD 제품 가격이 약 10% 가량 하락한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업체별 시장 점유율 순위는 삼성이 33.6%로 도시바(18.6%)와 샌디스크(15.8%)의 점유율을 합한 것보다 높은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마이크론이 13.9%, SK하이닉스가 10.1%, 인텔이 8%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dramexchange는 이같은 시장 규모 축소의 원인으로 공정 전환의 문제를 꼽았는데, 낸드 가격이 급속히 인하되고 있음에도 2D 낸드 플래시 공정은 이미 한계에 달했으며, 3D 낸드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하지만, 삼성을 제외한 업체들은 아직 만족할 만한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원인 중 하나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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