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신형 시빅 해치백' 프로토타입 모델을 2016 뉴욕 오토쇼에 선보였다.


▲ 혼다 신형 시빅 해치백 프로토타입
이날 공개한 신형 시빅 해치백엔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됐다. 차체는 5도어 형태의 유럽 해치백 스타일로 다듬고, 지난 해 출시한 시빅 세단과 시빅 쿠페에 이어, 올해 말 시빅의 세 번째 모델로 라인업을 확장해 출시할 계획이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시빅 해치백은 유럽과 일본의 혼다 연구 개발 팀이 협력해 개발 중에 있는 모델이다. 패밀리룩을 반영하면서 LED 헤드램프와 주간 전조등(DRL), C 모양의 LED 리어램프, 캐릭터 라인 변경, 강조된 휠 아치 등 기존의 유러피안 경쟁 모델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했다.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인 혼다의 신형 시빅 해치백은 영국 스윈던에 위치한 공장에서 양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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