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그 동안 출시 연기를 반복했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드디어 기업 시장에 내놓는다.

MS는 지난 25일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즈니스 고객에게 대화면 윈도우 10 솔루션인 서피스 허브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피스 허브는 지난 해 1월 MS가 윈도우 10 운영체제와 함께 발표한 대화면 윈도우 10 지원 기기로 55인치 및 84인치 디스플레이에 내장 카메라와 스카이프(Skype) 기능을 통해 원격회의를 하거나 멀티터치 스크린으로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윈도우 10 솔루션이다.

당시 MS는 2015년 7월부터 24개국을 시작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한 뒤 9월 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해 생산 확대를 위해 출시를 올해 1월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2016년 초로 또 다시 발매일을 연기하면서 제품 가격도 2,000달러 가량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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