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다섯 개 업체가 힘을 합친다.

구글과 볼보 및 포드, 우버와 Lyft의 5개사 연합 '보다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주행 연대'(The 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는 안전한 무인 자동차 기술 개발 및 관련 법령 정비를 위해 협력할 계획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이 미국의 도로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10년에 걸쳐 약 40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미 교통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미국내 도로 교통사고의 94%가 인간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구글이 밝힌 자율 주행 자동차의 사고 관련 내용에 따르면 2016년 1월 기준 총 17건의 사고가 발생, 구글의 자율 주행 자동차는 2009년부터 약 200만Km를 주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일부 주에서 허가를 받아 시험 운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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