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에 성공한 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이, 버그와 핵으로 몸살을 앓고있다는 소식을 지난번에 전해드린바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타이탄폴1,2, 저니, 갓오브워 어센션 등을 작업했던 베테랑 네트워크 개발자가 쓴 의견이 각종 웹진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개발자 Glenn Fiedler는 PC버전의 디비전을 분석해본 결과, 현재의 디비전 코드들은 서버사이드 무결성 확인등의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의 구조를 가진 네트워크 모델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사이드 체크를 하는 일반적인 콘솔/패키지 게임의 넷코드를 사용하고있다고 말했다.
서버와의 공조를 기반으로한 넷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서의 실행되는 무결성 검사를 파훼한다면, 메모리 변조를 통해 수치 변경 등 각종 취약점을 악용 할수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아예 새롭게 넷코드를 쓰지 않는한 현재로서 발생되는 각종 버그와 특히 핵 같은경우는 해결이 불가능 할것이라 말했다.
한편,디비전과 같은 방식의 코드를 쓴 작품들인 메탈기어솔리드5와 다크소울3 등이 있는데, 다만 이들의 경우에는 온라인 기반이 아닌 오프라인 기반의 게임으로 디비전과 달리 네트워크를 강제하지 않기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뒤따랐다.
유비소프트는 핵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를 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은 못하고있고, 버그 역시 패치를 통해 수정을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버그가 계속해서 발생하고있어, 많은 게임 유저들이 디비전에 불만을 갖고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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