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달 선 공개한 브리스톨 릿지의 데스크탑 모델로 추정되는 제품들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외신에 따르면 데스크탑용 브리스톨 릿지의 모델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공개된 모바일용 모델과 같이 9000대의 모델명이 쓰일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TDP는 65W로 현재 출시 중인 고다바리기반 APU의 최대 TDP 95W보다 30W 낮아졌다.
브리스톨 릿지의 CPU 코어는 6세대 APU와 동일한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하며, GPU 코어는 GCN 3.0으로 업그레이드, 지원 메모리는 DDR3에서 DDR4로 변경되지만 여전히 28nm 제조공정이 적용되며, 차후 출시된 ZEN 아키텍처 기반의 서밋 릿지와 동일한 FM4 소켓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PU의 베이스 클럭은 최소 2.8GHz ~ 최대 3.7GHz, 터보 클럭은 최소 3.4GHz ~ 최대 4.2GH 이며, 총 6가지 모델이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AMD에서 밝힌 성능 향상폭은 2014년 선보인 카베리 대비 최대 50% 향상되었으며, 5월 31일 개최되는 컴퓨텍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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