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는 메모리 업체들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ditimes에 따르면 현재 DRAM 시장은 과도한 공급 상태에 놓여있지만 3분기에는 기본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이 확장된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에 따른 수요 증가로 6월 중순부터 서서히 재고 소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한국과 미국 메모리 업체들의 경우 가격 안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생산량 증설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낸드 플래시의 경우 신규 스마트폰의 기본 저장 공간 확대와 SSD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 부족도 점쳐지고 있어, 일정 수준의 재고 소진이 이뤄진 이후 관련 제품의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