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서 콘셉트카로 선보였던 '크로스블루'의 최종 양산형 모델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폭스바겐의 크로스블루(CrossBlue)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6인승 SUV 콘셉트카였다. 스파이샷 포착된 모델은 크로스 블루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 덕트, 측면의 캐릭터 라인 등 상당 부분 형태가 유지된 것으로 관찰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긴급 제동 시스템에 대비한 전방 레이더 장치도 엿볼 수 있다.
크로스블루 양산형 모델에 적용될 파워트레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4년 선보인 콘셉트카엔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e-4WD 방식의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제 출시될 모델은 2.0 4기통 터보 엔진과 7단 DSG 혹은 3.6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스파이샷을 인용해 보도한 motor1은 대형 SUV로 불리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과 경쟁할 수 있는 등급의 차량으로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정리했다.
폭스바겐의 크로스블루 최종 모델은 올해 말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 공정서 양산될 것으로 계획이며, 내년 초 북미 지역에 우선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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