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국 법인이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서 '신형 티구안 롱휠베이스(LWB)' 첫 시험 모델을 양산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 LWB의 양산에 대비해 2015년 말까지 새 공장에 차체 생산 기반 시설을 갖췄다. 첫 시험 모델은 차체 성형 및 캘리브레이션이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하는 차원에서 지난 6월 10일 제작됐다.
해당 차체 성형 공장은 약 7만 8백 제곱미터의 면적을 갖췄으며 5만 톤 이상의 기계 장비를 운반할 수 있는 700 대의 컨테이너가 설치돼 있으며, 자동화 공정 대용으로 8백 대의 용접 로봇이 배치됐다.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 LWB는 오는 2017년 1분기 내 본격적으로 양산이 시작될 계획이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로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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